오늘 라임사태 첫 분조위… 1600억원 전액 배상 ‘관심’

오늘 라임사태 첫 분조위… 1600억원 전액 배상 ‘관심’

[앵커]


옵티머스보다 먼저 환매중단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위원회가 지금 열리고 있는데요.


'투자자 배상안'을 결정하게 되는데 금감원 역사상 처음으로 '전액 배상' 결론이 나올지 시선이 쏠려 있습니다.


박규준 기자, 아직 위원회가 진행 중이죠?


[기자]


그렇습니다.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늘(30일) 3시부터 라임자산운용이 판매한 '무역금융펀드'의 고객 배상 비율을 결정하는 심의를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임운용의 환매중단 4개 펀드 중 무역금융펀드만 이번 분조위에 올라간 것은 이미 금감원 중간검사로 라임운용의 사기 판매 혐의가 적발이 됐고 '전액손실'로 손실률도 거의 확정이 됐다는 당국 판단 때문입니다.


최근까지 금감원은 분조위 심의 전 두 차례 법률검토를 통해 '2018년 11월 이후' 판매 건은 사기나 착오에 따른 계약취소로 전액 배상이 가능하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라임운용 측이 2018년 11월 시점부터 투자자산의 부실을 알고서도 고의적으로 판매사들을 속인 채 투자금을 모집했다고 판단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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