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뇌졸중 전조증상 '미니 뇌졸중'이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뇌졸중 전조증상 '미니 뇌졸중'이란?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뇌졸중 전조증상 '미니 뇌졸중'이란?

[앵커]
날씨가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뇌졸중 위험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보통 뇌졸중으로 쓰러진 환자들의 경우 갑자기 쓰러졌다,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그만큼 뇌졸중은 갑자기 발병하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뇌졸중도 발병 전에 일시적인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는데요. 일명 미니 뇌졸증이라는 이 전조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장민욱 교수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니 뇌졸중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왜 이렇게 부르게 된 거죠?

[인터뷰]
미니뇌졸중은 뇌졸중 증상이 발생하고 24시간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것을 말해 보통 그렇게 말합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수십분 이내에 사라지기 때문에 가볍게 여길 수 있지만 이는 뇌혈관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경고 증상입니다..공식적인 학계 명칭은 일과성 뇌허혈증이라고 하지만 뇌졸중의 전조증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미니 뇌졸중이라는 명칭도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앵커]
미니 뇌졸중은 왜 발생하나요? 증상이 곧 사라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증상이 사라지는 건가요?

[인터뷰]
뇌졸중 증상은 뇌조직이 완전히 죽어버린 이후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나 산소의 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 기능이 줄어들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순간에 뇌세포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뇌혈관 협착이 심할 때 일시적으로 혈관이 막혔다 뚫렸다 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증상이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는 것입니다.

[앵커]
미니뇌졸중의 증상 어떻게 나타나나요?

[인터뷰]
일반적으로 뇌졸중의 5대 증상과 같다고 보시변 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내용은 모두 5가지로 갑작스런 편측 팔다리 또는 얼굴의 위약감 혹은 감각이상, 두번째는 갑작스런 의식장애 혹은 언어 장애, 세번째는 갑작스런 시야장애, 네번째는 갑작스런 보행 장애 혹은 어지럼이나 균형잡기 장애, 마지막으로는 원인이 설명되지 않는 갑자기 심한 두통이 되겠습니다.

편측마비와 의식장애의 경우에는 병원에 빨리 오는 경향이 있었지만 두통과 어지럼증 환자는 늦게 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다섯가지의 증상을 잘 숙지하고 있다가 병원에 늦게 오는 일이 없도록 ...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610241108116221


Channel: YT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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