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한국타이어 형제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주식은 급등

옛 한국타이어 형제간 경영권 분쟁 가능성?…주식은 급등

[앵커]

조양래 회장이 기습적으로 조현범 사장의 손을 들어 주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나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그동안 안정적인 형제경영이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던 그룹 아닙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그동안 한국테크놀로지 그룹의 지주사는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이 이끌어왔고요.

자회사이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던 한국타이어는 차남인 조현범 사장이 맡아왔습니다.

지주사 지분도 남매가 안정적으로 나눠 갖고 있었고요.

그런데 조양래 회장이 지난 26일 기습적으로 둘째 아들인 조현범 사장에게 자신의 지분 전부를 넘겼습니다.

이 사실은 사흘 뒤인 어제(29일) 알려졌고, 나흘째인 오늘 공시됐습니다.

이를 볼 때 장남인 조현식 부회장이 지분 변동을 몰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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