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허태정 양보 없는 설전에 방청석 항의까지 치열했던 창과 방패의 대결

김소연-허태정 양보 없는 설전에 방청석 항의까지 치열했던 창과 방패의 대결

허태정 시장과 김소연 시의원이 29일 대전시의회에서 날선 공방전을 주고받았습니다. 242회 대전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소연 의원은 대전 신축 야구장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평가표를 공개하지 않은 점과 2030아사안게임 유치와 관련된 재원조달, 둔산센트럴파크 조성에에 대한 타당성 여부, 성폭력상담소의 운영 관련 의혹 등을 지적하며 허 시장에게 날을 세웠는데요 허 시장은 김 의원의 질문에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적당한 선에서 해명하는 등 나름의 완급조절을 하며 김 의원의 예리한 질문에 대응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런 허 시장에게 “성의 없는 답변이다. 영혼 없는 대답으로 일관한다”며 비판의 날을 더욱 세웠습니다. 김 의원은 두 번의 추가질의를 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질문의 시간을 초과하면서까지 허 시장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정질문 중 성폭력 상담소에 대한 질의에서는 방청석에서 김 의원에 대한 항의가 들어와 회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습니다.

창과 방패의 대결처럼 팽팽하고 치열했던 허 시장과 김 의원의 공방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줄이고 줄였는데도 9분이나 나왔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하단에 시간대를 참고해주세요!!

방청석 항의 02:02, 허태정시장 답변 02:30, 김소연 의원 추가질의 03:45, 허태정 시장 추가 답변 05:45


Channel: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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