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그가 사업을 급성장시킨 전략 3가지. 창업 8개월 만에 출판사를 차린 이유.

손정의 그가 사업을 급성장시킨 전략 3가지. 창업 8개월 만에 출판사를 차린 이유.

출간 26일만에 3쇄를 찍은 쉽고 쉬운 경제 상식 책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을 만나보세요. 경제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31가지 주제만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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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오시면 방송의 모든 내용을 글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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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써먹는 경제경영'을 들으시면 제 방송을 가장 먼저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554/clip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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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경제경영 해설사 홍선표 기자입니다. 오늘은 ‘차별받던 재일교포 3세에서 재산 28조원 일본 최고 부호가 된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그가 사업 초창기에 사업을 급성장시킨 전략 3가지’란 제목으로 방송을 마련해봤습니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라고 하면 주로 IT기업을 창업한 기업인이자 110조원 대 투자금을 굴리는 글로벌 투자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그의 사업 초창기 모습을 살펴보면 그가 창업 8개월만에 잡지 출판사를 차린 뒤 어떤 내용을 취재할지를 직접 결정하고 또 소프트뱅크 주식을 상장해서 2조 원이라는 돈을 손을 넣은 뒤에는 곧바로 그 당시 세계 최대 IT 분야 잡지사와 IT 전시박람회를 사들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IT기업과 잡지 출판사, 그리고 전시박람회 업체는 얼핏보면 서로 별 상관이 없는 업종인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손정의가 사업 초창기에 이처럼 직접 잡지를 만들어서 펴내고 전시박람회를 운영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방송에서는 손정의가 사업초창기에 사업 규모를 급성장시킬 수 있었던 비결을 다음 세 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첫째 독자적인 홍보·마케팅 채널을 만들어라. 둘째 정보의 길목을 장악하라. 셋째 상품을 팔려하지 말고 시장이라는 플랫폼 자체를 차지해라.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이 방송을 녹음하고 있는 2019년 5월 기준 일본에서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이라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경영자들 간의 피 튀기는 진검 승부가 반년째 벌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삼성페이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간편결제 서비스라고 부르는데요. 일본의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을 놓고 네이버 계열사인 라인과 손정의 사장의 소프트뱅크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이용자들이 자기네 회사가 만든 간편결제 서비스 그러니까 라인의 경우에는 라인 페이, 소프트뱅크의 경우에는 페이페이를 활용해 상품을 구매할 경우 그 금액의 20%를 다시 돌려주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데요. 결제금액의 20%라고 하면 정말 큰 액수입니다. 제가 만약에 200만원짜리 TV를 샀다고하면 200만원의 20%인 40만원을 다시 돌려받는 거니까요. 라인과 소프트뱅크 두 회사가 2018년 말부터 2019년 5월까지 5개월 동안 환급 이벤트에 쏟아부은 돈만 2000억원에 달합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는 현재 네이버 이사회 의장직은 물론 사내이사에서도 물러났지만 라인 이사회 의장직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이해진 창업자가 라인에 갖고 있는 애정과 기대가 크다는 걸 잘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소프트뱅크가 시작한 20% 환급 마케팅은 손정의 사장이 직접 낸 아이디어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는 2000년대 초반 초고속인터넷 사업에 뛰어들 때도 인터넷 모뎀을 고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고요. 2013년에는 소프트뱅크가 소유한 야후재팬의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키우기 위해 판매자들에게 입점 수수료를 받지 않는 전략을 내놨습니다.

오늘 방송을 끝까지 들어보시면 이처럼 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빠른 시간 안에 이용자들을 늘리기 위해서 회사가 만든 상품을 무료로 나눠주거나 아니면 이용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게 손정의가 그동안 사업을 해오면서 줄곧 유지해온 그만의 시장 선점 전략이란 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지금부터 손정의식 사업 전략의 핵심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hannel: 홍선표의고급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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