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치매, 미리 알고 막는 길 열렸다 / YTN

급증하는 치매, 미리 알고 막는 길 열렸다 / YTN

[앵커]
치매는 다른 육체적 질병과 달리 정신이 무너지기 때문에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질병이라 할 수 있죠.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도 충격과 피해가 큰데요. 그런데 미래에 치매에 걸릴지 여부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고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공동 연구팀의 성과인데요. 논문을 작성한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의 임현국 교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치매에 걸릴지 여부를 미리 가늠할 수 있다, 잠시 뒤에 이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시고요. 먼저 우리나라 지금 치매 환자가 얼마나 됩니까?

[인터뷰]
지금 현재 우리나라 치매 환자가 한 61만 명 정도된다고 합니다.

[앵커]
현재 61만명이요.

[인터뷰]
그래서 지금 또 65세 인구의 한 8%에서 9% 정도되고, 이것이 항상 증가추세에 있어서 2040년 정도가 되게 되면 한 200만 명 정도의 환자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200만 명이면 거의 2, 30% 되는 거네요?

상당히 많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는 건데, 이렇게 치매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터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의 고령화가 되겠죠. 그것 때문에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늘어남에 따라서 치매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게 되고 이것에 따라서 여러 가지 문제들도 많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하면 치매 환자를 국가적으로 조기발견이라든지 이런 산업들이 있기 때문에 치매 환자를 많이 발견하는 것이 있을 수 있겠죠.

[앵커]
노인 치매 비율을 그래픽을 통해서 보실까요?

저희가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2013년도 57만명, 그리고 2014년도 61만명, 그런데 2020년, 2040년이 되면 크게 늘죠.

84만에서 196만, 그러니까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 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고. 2050년이 되면 앞서 말씀하신대로 200만 명이 넘는다, 노인인구의 15%, 15%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많은 분들이 남의 얘기가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증상이 있잖아요. 일단 대표적인 증상이 뭡니까?

[인터뷰]
아주 대표적인 증상은 기억력 장애죠.

[앵커]
어떤 기억을 잘 못하는 거죠?

[인터뷰]
오래 된 기억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발생한 것, 내가 어제 저녁은 뭘 먹었는지, 심지어 오늘 아침에는 무엇을 먹었는지 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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