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훈풍에 한한령 해제까지…코스피 2100선 회복

뉴욕 훈풍에 한한령 해제까지…코스피 2100선 회복

[앵커]

미중 관계 악화는 오늘(30일) 우리 금융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요.

미국 증시 상승과 한중관계 개선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류정훈 기자, 주식시장 움직임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코스피는 미국발 훈풍에 오전부터 상승세를 보였는데요.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직접 회사채를 사들인다는 경기 부양책을 내놓으면서 다우존스가 2% 넘게 급등했고 나머지 지수들도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장중 중국에서 한한령을 공식 해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주식들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다만 중국의 홍콩보안법 통과 등 홍콩과 관련한 소식에 긴장감은 돌았지만, 장세에 큰 영향은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49억원, 73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 홀로 2396억원을 사들여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이에 코스피는 0.71% 오른 2108.33 포인트, 코스닥은 0.45% 오른 737.97 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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