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착해진 금값에 '金테크' 열풍 / YTN

'살까? 말까?' 착해진 금값에 '金테크' 열풍 / YTN

■ 정철진, 경제칼럼니스트

[앵커]
국제 금값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금에 투자하는 이른바 금테크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인데요.

그런데 금테크, 위험부담은 없는 것일까요? 현명하게 금테크에 성공하는 방법 좀 알아보겠습니다. 정철진 평론가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금 이야기 좀 해 보겠습니다. 금테크라는 말이 요즘 들리고 있는데, 정확하게 어떤 의미입니까?

[인터뷰]
글쎄요,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요. 이런 금들을 사는 겁니다. 이렇게 사서 집안에 두는 그런 방식이 있고 또 하나가 실물 금을 종이 금이라고 그래서 증권사의 금펀드가 있어요. 이게 뭐냐하면 국제 금 값이 매일 나오지 않습니까?

국제 금 값의 움직임에 따라서 자신의 수익률도 결정이 되는, 그렇게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금 투자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앵커]
금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건 금 값이 떨어졌다는 말이겠죠. 얼마나 떨어졌나요?

[인터뷰]
지난주에는 정말 무서울 정도였거든요. 최근에 2주간 거쳐서 외신은 폭락이라는 표현도 쓰는데요. 2주 간, 한 열흘 간에는 7% 가까이 하락을 했습니다. 굉장히 많이 빠진 거였고요.

더 크게 보면 이제 2011년 정도로 보면 무려 한 40% 이상 하락을 했는데 지금 표현한 것처럼 2012년 3월 기준으로는 1g당 가격입니다. 6만 3000원 정도였던 게 최근에 엊그제 22일에는 4만원 대가 떨어졌고요, 오늘은 1g당 4만 1000원대 가격이니까요.

[앵커]
저렇게 보면 어렵기도 하고요. 돌반지 가격으로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인터뷰]
요즘에는 많이 쓰지 않지만요. 한 돈짜리 돌반지로 보시면 2012년에 저게 25만원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돌반지도 못한다. 후배들 결혼할 때 아예 사라졌잖아요.

그런데 최근에 보니까 돌반지 가격이 한 16만원대, 17만원대고요. 그런데 아직도 1돈짜리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반돈짜리 돌반지가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떨어졌죠.

[앵커]
많이 떨어졌군요. 금 값이 떨어지면서 최근 주부, 금을 사 모으는 젊은층도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다 보니까 기존에는 골드바는 컸는데, 아주 조그마한 미니골드바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가지고 나오셨죠?

[인터뷰]
이게 보여드리면 가장 많이 선호된 게 1kg짜리 골드바입이다. 이게 오늘 가격으로 4...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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